초등학생 안경은 어디서 구매해야 할까?

초등학생을 두신 부모님들은 안경을 어디서 맞추시나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인데요. 제 기억에 2학년 때부터 안경을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를 닮은 것인지 어릴 때부터 귀찮은 안경을 쓰게 되어 마음이 안 좋습니다.


집과 가까운 안경점을 추천하는 이유

어른인 저의 경우, 안경테 및 렌즈의 가격을 알아보고 저렴한 곳에서 구매하거나 서비스가 좋은 곳에서 샀습니다. 아니면 제 맘에 드는 안경테가 있는 곳에서 구매를 했죠. 하지만 초등학생 아이들의 경우는 다릅니다.

초등학생 특히 남자아이들의 안경은 집과 가까운 곳이나 학원, 학교 등 아이의 동선에서 가까운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은 운동을 하거나 친구들과의 스킨쉽 등을 하며 안경테가 구부러지거나 렌즈가 상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그런 경우, 안경점에 방문하여 수리를 하거나 교체를 해야 하는데요. 그때마다 부모가 함께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가까운 안경점에서 구매를 해야합니다.

특히 내가 구매한 안경점이라면 간단한 수리 등의 서비스는 무료로 해주기 때문에 저는 집과 가까운 안경점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안경에 문제가 있는 경우 즉시 수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안경 없이 학원에 가야하고 그렇다면 제대로 학원에서 공부를 하지 못할테니까 말입니다.


초등학생 시력검사 주기는 6개월에 한 번

가까운 안경점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 중에 또 다른 하나는 시력검사 주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이나 청소년은 보통 6개월을 주기로 시력검사를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아직 성장기인 아이들은 시력 변화가 갑자기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내 눈에 맞지 않는 안경을 쓰고 있다면 눈의 시력이 안 좋아지기 때문이죠.


아이들은 안경점과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어른들은 금융과 부동산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안경점과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아이들의 다른 건강은 부모의 눈으로 살필 수 있지만 눈의 건강은 아이 본인이 말을 하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안경점과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가서 시력검사도 하고 안경이 조금만 틀어져도 바로 잡아줘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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