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와인바에서 생올리브를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번 절인 올리브만 먹어보다가 생올리브를 먹고 완전 반했어요. 왜 외국에서 와인안주로 올리브를 많이 먹는지 알겠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자세히 해볼께요.
생올리브를 영접
지인의 이끌림으로 홍대에서 와인바를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와인바였는데요. 분위기, 맛, 가격이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흔히들 그러는 것처럼 첫 와인안주로 치즈를 시켰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먹고 있었는데요. 사진 오른쪽 위에 있는 올리브를 먹고 다들 칭찬을 하는 것입니다.
어쩜이리 신선하고 고소하냐며 거짓말 조금 보태서 다들 당장 주문하겠다고 난리였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추가로 주문이 가능하길래 낼름 추가 주문했습니다.

치즈도 있고, 스테이크도 주문했지만… 모두들 올리브가 가장 좋았다고 했습니다.
제가 먹어본 올리브는 빕스나 애슐리퀸즈 같은 뷔페에서 먹어본 씨가 제거된 절임 형식이었는데요. 그것은 고소하기는 하지만 짜서 몇개 먹지 못하거든요.
헌데 이 생올리브는 아삭하고 고소했어요. 짜다는 느낌은 없었고 느끼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급스러웠고 씹을 수록 고소한 느낌이 올라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와인안주로 치즈, 스테이크 보다 생올리브가 짱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생올리브를 구매해서 집에서 먹을 수 없을까? 생각하고 열심히 검색했는데 네이버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겨우겨우 찾았습니다. 제가 위에서 먹은 제품과 동일한지는 모르겠지만 상품 소개를 보니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날 함께한 지인에게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먹어보고 다시 한번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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