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독버섯 종류 구별법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인터넷에 나오는 잘못된 정보 믿지 마세요. 관련하여 정부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2023년 9월 25일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잘못된 독버섯 종류 구별법
잘못된 독버섯 정보가 알려지며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알고 있는 정보, 인터넷 정보는 잘못된 것이라 생각 하셔야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잘 못 알려진 독버섯 종류 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NO) 색이 화려하면 독버섯이다.
- (NO) 세로로 잘 찢어지면 식용이다.
- (NO) 버섯 대에 띠가 없으면 독버섯이다.
- (NO) 곤충이나 벌레가 먹지 않으면 독버섯이다.
- (NO) 은수저에 닿았을 때 색깔이 변하면 독버섯이다.
- (NO) 찟어서 유액이 나오면 독버섯이다.
- (NO) 끓이면 독이 없어진다.
말씀드린 것처럼 위에서 나열된 독버섯 종류 구별법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믿지 마세요.
독버섯을 먹었을 때 대처법
- 야생에서 자란 버섯을 먹은 다음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 버섯은 독버섯일 수 있습니다.
- 즉시 먹은 음식을 토합니다.
- 바로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습니다.
- 먹은 버섯을 가지고 갑니다. (버섯이 없다면 토사물 이라도 챙겨갑니다.)
어떤 버섯을 먹어야 할까?
야생에서 자란 버섯은 단순하게 외관 만으로는 먹을 수 있는 것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잘못된 정보나 일반 도감을 활용하여 구분하면 위험합니다.
싱거운 답변일 수도 있겠지만, 버섯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만 구매해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리나라의 버섯 종류는 2,170종 입니다. 그중에 1,677종이 먹으면 안되는 버섯이며 불과 493종 만이 먹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버섯은 종마다 각기 다른 모양과 특징,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