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곤지암리조트 숙박을 하며 화담숲에 다녀왔습니다. 화담숲 이야기는 다른 블로그에 이야기가 많을 테니 궁금해 하실 담하의 메뉴 어복쟁반과 포레스트릿 수제버거를 먹은 실제 내돈내산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화담숲 4월 수선화 축제 모습
그래도 그냥 지나가면 아쉬우니 사진 몇 장은 공유 드리겠습니다.








곤지암리조트 포레스트릿 수제버거
아이들이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해서 화담숲 가는 길에 있는 포레스트릿에서 수제버거를 먹었습니다. 저희가 구입한 메뉴는 포레 더블버거 세트와 포레 수제버거 세트 그리고 포레 수제버거 단품이었습니다. 포레스트릿 위치 및 메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음료로 구성된 세트입니다. 감자튀김도 버거도 가격대비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버거킹 등 프랜차이즈 버거에 비해 크기는 크지 않지만 빵이 매우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빵이였습니다. 패티 역시 수제버거라고 할 만큼 두껍고 부드러웠습니다.
아이들은 그들이 싫어하는 양상추와 토마토가 없다고 하며 좋아하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구운양파가 들어가 있었으며, 홀그레인머스타드가 들어가 약간 독특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중1, 초 4)이 맛있다고 하며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프랜차이즈에 비해 건강하고 자극적이지 않는 맛입니다.
담하 어복쟁반
저녁에는 곤지암리조트의 한식집 담하에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미라시아 석식을 가려고 했지만 기름지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메뉴가 먹고 싶었고 뜨끈한 국물 요리가 땡겨서 담하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복쟁반을 선택했습니다. 담하의 메뉴는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메뉴라 걱정했지만 고기가 꽤 많이 들어 있어서 밥과 함께 먹었구요. 살짝 부족한 것은 후식 냉면을 시켜주었습니다.
어른들은 꽤 만족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육은 물론 전과 만두 그리고 각종 채소와 함께 우러나온 국물을 먹다보니 정말 ‘시원하다’ 라는 느낌으로 먹었습니다. 곁들여 나오는 반찬도 맛있게 먹었구요. 서빙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편한 저녁이었습니다.
다만 저희 가족은 어복쟁반을 제대로 먹은게 이번이 처음이라 다른 곳에 비해 가성비, 맛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는 불가합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