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플레저는 Healthy(건강)와 Pleasure(기쁨)이라는 단어를 합친 합성어 입니다. 코로나 이후 MZ세대 위주로 확산되고 있으며 건강 관리는 ‘괴로움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라며 생각의 전환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헬시플레저 뜻
헬시플레저는 트렌드 코리아 책으로 유명한 김난도 교수가 본인의 저서 ‘트렌드 코리아 2022’ 책에 기재를 하며 알려졌습니다. Healthy(건강)와 Pleasure(기쁨) 이 두 단어를 합하여 헬시플레저라고 표현했습니다.
헬시플레저는 무엇이 다른가?
헬시플레저는 기존의 건강 관리와는 개념이 조금 다릅니다. 예전의 건강 관리는 건강을 위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포기해야 할 것들은 대부분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죠. 먹을 것과 놀 것 등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는 절제가 중심이었습니다. 치킨 먹지마! 아이스크림 안돼! 콜라는 적이야! 라며 말이죠.
헬시플레저는 조금 다릅니다. 절제가 아니라 대안을 제시합니다. 게다가 그 대안 속에서 즐거움을 찾도록 해줍니다. 단순히 제한된 식단과 절제된 생활 패턴, 운동을 지양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을 즐기고, 운동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느끼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따라서 헬시플레저는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이라는 평을 받으며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는데요. 먹고 싶은 음식을 안 먹고 참는게 아닌 건강한 대체 재료를 사용하여 맛있게 즐기는 법을 찾고 실행합니다. 예를 들어 제로콜라, 곤약떡뽁이 등 로우 푸드(Low Food)가 있습니다.

헬시플레저는 긍정적인 문화이다.
헬시플레저가 문화로 자리잡은데는 MZ세대의 특징도 영향이 있습니다. MZ세대는 자기계발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세대입니다. 또한 SNS를 이용하여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수시로 공유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편이며 익숙합니다. 그러한 까닭에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시간을 기다리는 것보다 그 과정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러한 특징이 헬시플레저를 긍정적인 문화로 만들었습니다.
헬시플레저는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가 될 수 있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이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는 사람은 지금의 제로 열풍 같은 유행이 꺽이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건강관리를 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삶 전반을 바라보고 건강한 음식과 운동을 하는 이런 라이프스타일을 모든 사람들이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