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주에서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신라 천마총 금관이 복원되어 2025년 APEC 정상회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을 했는데요. 이 황금빛 작품은 경북 경주 하동 민속공예촌의 금속공예 공방 “삼방(三仙房)”에서 김진배 장인이 직접 손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금관은 약 1kg의 순금으로 제작되었으며, 신라 왕권을 상징하는 나뭇가지형 뿔과 새날개 문양, 곡옥 장식이 세밀하게 복원되었습니다. 20일 남짓한 제작 기간동안 김진배 장인은 “형태를 흉내내는 복제가 아니라 선조들의 예술혼을 되살리는 작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 금관을 만든 장인은 누구인가?” “삼선방이라는 곳은 어디인가?” 라는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신 바로 그 주인공, 경주의 금속공예 공방 ‘삼성방’과 김진배 장인을 자세히 소개 합니다.
천년의 예술을 잇는 손끝, 삼선방 김진배 장인
삼성방은 경주시 하동 민속공예촌에 자리한 전통 금속공예 공방으로, 부친 김인태 선생의 뒤를 이어 김진배 장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가문은 3대째 이어온 금속유물 복제 명가로,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처 등 공공기관의 복원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왔습니다.
삼선방 기본정보
- 운영자 : 김진배 장인
- 주소 : 경북 경주시 하동 201-26 / 경북 경주시 하동공예촌길 65
- 전화번호 : 054-746-7538 / 다른연락처 보기

마무리
신라의 예술혼을 오늘의 시대에 되살린 사람, 김진배 장인
그의 공방 ‘삼성방’은 단순한 제작소가 아니라
천년의 정신이 이엊는 문화예술의 현장입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천마총 금관을 선물한 이후 금관 제작소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검색이 증가했는데요. 이 글이 그분들께 정확한 안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