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 처음 참석하는 사람들이 하는 실수가 몇가지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는 고인과 유가족에게 예절에 어긋날 수 있으며, 상황을 더욱 어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에 처음 가신다면 이 내용을 꼭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1. 부적절한 복장
– 실수:
장례식에 참석할 때 너무 화려하거나 캐주얼한 복장을 선택하는 실수가 많습니다. 밝은 색상의 의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비해 복장에 대한 예의는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밝은 계열의 의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검은정장(흰셔츠, 검은넥타이)을 입을 필요는 없지만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대처 방법:
검정색이나 어두운 색상의 정장을 착용하고, 단정하고 깔끔한 차림새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방문시 첫인사 실수
– 실수:
처음 유가족을 대할 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는 실수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라는 말의 뜻을 잘 모르거나 인사말을 미리 준비를 하지 못해서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또한 고인의 사망 원인에 대해 질문하거나, 부적절한 농담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대처 방법:
고인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않고, 간단한 위로의 말로 대화를 마무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상심이 크시겠어요”와 같은 짧은 인사가 적절합니다.
3. 조문 순서의 실수
– 실수:
조문할 때 절을 올리는 방법이나 순서를 잘 모르고 실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대처 방법:
절을 올릴 때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하고,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합니다. 상주와의 맞절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추가로 종교에 따라 예절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사전에 미리 알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4. 사진 촬영
– 실수:
허락 없이 장례식장에서 사진을 찍거나, 소셜 미디어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대처 방법:
사진 촬영이 필요할 경우 유가족의 허락을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개인적인 추모는 사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5. 조화나 부의금 관련 실수
– 실수:
과도하게 화려한 조화를 보내거나, 부의금 액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대처 방법:
정중하고 단순한 조화를 선택하고, 자신의 형편에 맞는 성의 있는 부의금을 준비합니다.

이러한 실수들은 처음 장례식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미리 준비하고 주의한다면, 고인과 유가족에게 예의를 갖춘 조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