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명절 연휴기간 인천 영종도에 있는 블루오션 레지던스 호텔을 다녀왔습니다. 숙박에 브런치가 포함된 패키지 였는데요. 아주 저렴한 가격에 잘 자고 잘 먹고 왔습니다. 그중에 파티앤가든에서 먹은 브런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브런치는 블루오션 레지던스호텔 3차 2층에 있는 파티앤가든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시간은 11시 부터여서 저는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지만 원래 가격은 1만8천원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저희는 패키지로 포함으로 이용했습니다.

저는 어디를 가던지 샐러드를 제일 먼저 먹는데요. 신선한 샐러드의 종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없는 특별한(?) 월남쌈입니다. 맛 자체가 특별하다기 보다는 손이 많이 갈텐데 하며 괜찮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것은 크리스피 트러플 버섯 오일 보코치니 라는 생소한 이름의 요리였는데요. 버섯과 치즈를 함께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이하고 입에 맞아서 여러번 가져다 먹었습니다.

여는 곳마다 있는 카프레제도 이곳은 실해 보이게 준비가 되어있었구요. 옆에 양배추롤도 괜찮았습니다.

쌀국수를 요청할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김치 등 한식 반찬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간단하게 빵과 과일을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볶음밥과 카레도 있었는데요. 보통 뷔페를 가면 볶음밥을 먹지는 않지만 이곳의 볶음밥은 맛있게 보여서 먹었네요~!
사실 음식들이 있는 코너가 더 있었지만,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져서 사진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전반적인 평을 하자면 엄청난(?) 맛집은 아니지만, 가성비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뭐 음식, 재료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제가 느끼기에 재료가 신선해 보였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물론 모든 요리가 전부 제 입맛에 맛은건 아니였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카프레제, 월남쌈, 크리스피 트러플 버섯 오일 보코치니, 볶음밥 등 다른 곳에서는 구색 맞추기 용으로 나오는 요리들을 신경써서 일품요리처럼 제공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호텔이니 만큼 직원분들의 친절 등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이 근방에 방문을 한다면 숙박은 물론 식사도 다시 하고 싶습니다. 저는 물론 함께 방문한 가족 또한 동일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