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요실금 환자의 치료비와 의료기기 사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특히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하여 요실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원 대상 지역
2024년에는 전국 16개 시·군·구가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광주광역시 서구
- 경기도 광명시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정선군, 화천군
- 충청북도 보은군, 청주시
- 충청남도 공주시, 금산군, 보령시, 홍성군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 전라남도 담양군, 영광군
- 경상남도 창원시, 남해군
추가 선정을 위한 2차공모 실시예정

지원 내용
- 의료비 지원
- 대상: 60세 이상 요실금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 범위: 요실금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 관련 의료비 본인 부담금
- 한도: 연간 최대 100만 원
- 의료기기 지원
- 대상: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등 공공시설
- 내용: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요실금 의료기기를 비치하여 환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지원 절차
- 의료비 지원
- 환자가 요실금 진단서와 의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보건소에서 본인 부담금을 지급합니다.
- 의료기기 지원
- 각 시·군·구에서 의료기기 구매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시설에 의료기기를 설치하여 사용을 지원합니다.
사업 평가 및 추가 공모
보건복지부는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평가기관을 선정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향후 사업 확대를 위해 개선 사항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한, 7월 중 추가 선정을 위한 2차 공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결론
요실금은 많은 노인들이 겪는 문제지만,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원 대상이 되는 지역 주민들은 보건소나 해당 공공시설을 방문하여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