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만 되면 전화가 많이 온다. 여론조사 전화가 오는거야 무작위로 전화를 하는 거니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후보들은 어떻게 내 연락처를 알았을까?
최근 일주일 전부터 하루에 한두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032 549 0308 번호에서 3월 20일 부터 거의 매일 전화가 온다.
전화를 받으면 녹음된 목소리로 홍보를 한다. 물론 처음에 한두번만 받았고 이후로는 거절을 한다.
이런 전화를 받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 녹음된 목소리로 홍보를 하는 전화를 받으면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라도… 반복되면 기분이 썩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자꾸 전화가 걸려온다.
그러면서 궁금하다. 나는 그 후보와 그 정당과 아무런 연고도 없는데… 내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