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몰이 서비스를 개편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사용할 곳이 없다며 불만이었었는데요. 이번 개편에는 그런 점들이 반영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 제휴 서비스 종료

아시아나항공은 9월 9일 자정부로 다음과 같은 기존 제휴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 CGV 영화 관람권
- 소노호텔앤리조트 숙박
-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 모두투어 여행 상품
-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이에 따라 해당 제휴사에서 마일리지 사용 및 적립이 불가능해집니다.
새로운 마일리지 사용몰 OZ마일샵 오픈
아시아나항공은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새로운 “아시아나 마일리지 쇼핑몰”을 오픈하였습니다. 이 쇼핑몰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품들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영화 관람권
- 숙박권
- 생활용품
- 외식 및 레저 상품
- E-쿠폰

신규 사이트가 오픈하긴 했지만 상품의 대부분은 품절, 솔드아웃 상태입니다. 겨우 몇가지 상품만이 판매가 가능한데요. 관련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매우 많습니다. 네이버 카페 등 일부 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매우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존 마일리지 사용몰이 종료한 이유?
아시아나항공이 기존 제휴 서비스를 종료한 이유는 마일리지 사용처의 부족 때문입니다. 항공사 측은 마일리지 사용처가 줄어들고 있어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감소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CGV, 소노호텔앤리조트, 에버랜드 등 다양한 제휴사를 통해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러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축소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새로운 마일리지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였지만, 기존 제휴 서비스 종료로 인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처럼 사용자들을 위해서 개편을 했다고 밝혔지만 새로운 사이트를 오픈한지 2주가 된 현재 사이트내 품절 상품이 대부분인 것을 보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올 해 소멸예정인 마일리지가 4만점이 넘는데요. 기한내에 잘 쓸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