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면 흔히 나타나는 식중독 증상! 잘못된 정보로 인한 섣부른 조치는 증상이 더 악화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약부터 찾아서 먹으면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이는 식중독의 원인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식중독 증상
대부분의 식중독 증상은 좋지 못한 음식물을 섭취한 것이 원인입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으로는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콜라레균,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균, 웰치균 등이 있는데요. 이들 균이 음식물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와 소화기를 감염시키며 설사, 복통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구토
- 설사
- 복통
- 고열
- 어지러움
- 두통
- 근육통 등

식중독 증상시 초기 조치
많은 사람들이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증상에 관련된 약을 먼저 먹으려 하는데요. 약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 후에 먹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초기 약 먹기 전에는 다음과 같은 초기 조치를 취해야 하겠습니다.
- 물 또는 수분 섭취 : 구토나 설사로 인해 몸 안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탈진에 이를 수 있습니다. 물 또는 전해질 음료 등으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여야 합니다.
- 음식 섭취 중지 :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해당 음식은 물론이며 의사의 처방이 있기 전에는 어떤 음식도 섭취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휴식 : 식중독 초기에 증상이 심하지 않다며 무리를 하면 안됩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 의사 상담 : 식중독은 같은 증상이더라도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여 진단과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약을 먼저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절대 약을 먼저 드시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식중독은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식중독은 대게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대부분이 자연 치료로 인해 증세가 호전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설사로 인해 지사제 사용을 가장 먼저 하시게 되는데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지사제는 장의 활동을 억제시켜 설사를 막는 효과를 기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식중독 음식 및 균이 우리 몸에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는 그 물질들을 체외로 빨리 내보내는 것이 더한 증상을 맞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식중독으로 인한 설사의 경우 일단은 지켜보다가 너무 심하다면 흡착성 지사제를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이처럼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먼저 병원을 방문해서 식중독이 아닌지? 장염 등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그렇기에 집에 있는 상비약을 먼저 먹지 말고 가까운 약국이나 병원을 방문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