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지만 외국여행을 하며 현지 팁문화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사이판은 정확히 알려진 팁문화 정보가 없어서 조금 눈치를 보곤 했는데요. 이러쿵 저러쿵 의견이 분분한 사이판 팁문화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사이판 팁문화
사이판 팁문화 관련 글을 찾다보면 원래 미국령이나 팁문화가 있지만 지금은 안줘도 된다. 주면 좋다 등등 의견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필요한 것은 지금이 중요하죠. 그래서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팁을 별도로 주지 않아도 됩니다. (필수X) 사이판은 미국 본토처럼 필수로 팁을 줘야 하는 문화가 아닙니다. 얼마 이상 팁을 주지 않는다고 해코지 당하지 않습니다.
- 계산서를 확인해 보세요. 사이판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이미 계산서에 팁이 계산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
- 팁은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에 제공합니다. 서비스를 제공 받지 않은 셀프나 포장의 경우에 팁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비용을 지불할 때 필수로 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서비스를 받았다면 소액의 팁을 제공하는 것은 매너입니다. 1번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이판에서는 팁을 필수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마음이 우러나와 하게 되는 매너팁은 권장합니다.
- 팁을 제공한다면 이용금액의 10%가 적정, 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에게 직접 준다면 1~3불 정도를 제공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