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준비물로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일단 결과를 먼저 말씀을 드리면 ‘필수는 아니지만 준비하면 좋다’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면접 준비물 : 이력서 또는 포트폴리오
인사담당자가 면접 준비물로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따로 가져오라는 이야기가 없을 때는 굳이 준비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준비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은 ‘필수’가 아니란 말이지, 준비를 하면 안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저는 따로 준비를 해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이력서의 업데이트
보통의 입사지원을 하게 되면 서류 제출부터 면접까지 빠르면 며칠부터 길게는 1~2달 정도가 소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간이 짧은 경우는 상관없지만 길어졌다면 그동안의 기간동안 업그레이드가 된 내용을 추가하여 새로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 경우 면접관과 자연스레 그 기간 동안 나의 발전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력서의 업데이트를 해서 가져 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둘째, 포트폴리오의 시각화
입사지원 할 때 포트폴리오를 제출했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이 모두 면접관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사담당자의 재량으로 선택해서 전달 되었을 텐데, 이 경우 인사담당자가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없다면 ‘나의 장점’이 올바로 전달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포트폴리오는 별도로 준비하여 면접관에게 보여주는 것이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에서 말씀 드린 것과 동일하게 별도로 준비한 서류를 제출하게 되면 그에 관련하여 ‘나의 어필’을 할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