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자두 ‘젤리하트’ 특징, 종류, 제철


  1. 높은 당도와 낮은 산도: ‘젤리하트’는 당도가 16.4브릭스로 일반 자두보다 4브릭스가량 높습니다. 반면에 산도는 0.49%로 낮아, 기존 자두의 신맛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게 적합합니다.
  2. 탄탄한 과육: 과육이 매우 단단하여 저장 중 물러지는 문제가 적습니다. 이는 유통에 유리하며 소비자들이 신선한 상태로 자두를 즐길 수 있게 합니다.
  3. 수확 시기(제철): 중생종 자두인 ‘포모사’의 수확이 끝난 후, 만생종인 ‘추희’의 수확 전인 7월 하순에 수확할 수 있어 시기적으로 매우 유리합니다. 이는 시장에서 자두의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해줍니다.
  4. 신맛 감소: ‘젤리하트’의 산도는 0.49%로, 기존 품종인 ‘포모사’의 0.83%에 비해 절반 수준입니다. 덜 신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합니다.
  5. 하트 모양: 심장 모양의 독특한 외관은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입니다. 이는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끌 수 있습니다.
자두 젤리하트 출처 :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1. 열매솎기: ‘젤리하트’는 생육 초기에 나무 세력이 안정화되기 전에 열매가 터질 수 있으므로, 열매솎기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적기 수확: 신맛이 적어 일찍 수확할 우려가 있으나, 안정적인 품질 유지를 위해서는 속살이 빨갛게 익은 후에 수확해야 합니다.
  3. 개화기와 수확기 관리: 개화기 전후 0℃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며, 수확기에 강우가 적은 지역에서 재배가 적합합니다. 또한, 개화기가 비슷한 품종을 수분수로 적정 비율로 섞어 심어야 결실성이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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